파주 출판 단지. 다리가 떨어져나간 느낌이다. 근데 주말이라곤 해도 뭔가 다들 폐건물같은 느낌이 많았다. ☺ 스토리로 카페추천 질문을 했는데 아무도 추천을 안해주셔서 😭 결국 버스정류장 앞에 널찍한 로 와서 쉬는 중이다. 진짜 원없이 걷는다. . 파주출판단지 지혜의숲 쾌적한 공간, 좋은 음악, 맛있는 커피 🌱👀👍 파주카페 💬 통유리창 너무 쥬아♥️ 트인 오픈공간 + 자동 거리유지 + 다양한 좌석 2층은 좌석은 적고 한켠에 꾸며진공간, 2층 야외테라스는 대나무숲 처럼🎋 ⠀ ⠀ 🏷 파주출판단지 ‘오눈오네’ 입니다 ⠀ 공간이주는힐링 알파양투어_카페 ⠀ 산책기록 74. 3km 걷기 영하 18도의 아침을 사는 서울 사람들이 내가 영하 21도의 파주에 사는 사람이라고 엄청 위대하게 뵈주었다. 뭐 별로 한 것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