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잘 어울리는 🍷 알프스산맥 아래 아름다운 몬페라토 언덕의 “테누타 몬테마뇨” 와이너리를 소개합니다 🙌 와인을 생산한지 10년 밖에 되지않았음에도 감베르로쏘 3스타를 매년 받고, 부티크 호텔 어워드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등 베스트 이탈리아 와이너리 입니다 자몽의 앗하는 산미를 필두로 흰꽃향과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릴 “무사” 토착 품종인 그리뇰리노로 프레쉬한 딸기, 레드카시스 허브의 가벼운 스타일의 “루버” , 바르베라와 쉬라의 블랜딩으로 바르베라의 사워체리, 딸기뉘앙스와 쉬라의 페퍼, 가죽 그리고 오크에서 오는 스윗스파이스 너무나 매력적인 “비올라” 블루베리, 바이올렛 꽃향의 푸른매력으로 음식페어링이 좋은 “루케” 지금까지의 바르베라는 잊혀질듯한 과실의 풍미와 산미가 농충적으로 다가온다 달콤한 가을..